뮤직타임 [기사] 노래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 가정의 달 맞아 내한(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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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14,237회 작성일 23-04-11 16:24본문
[기사] 노래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 가정의 달 맞아 내한(기독일보)
노래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가 5월 백석대학교, 대광고등학교 채플 등 청년, 청소년사역에 나선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음대 출신으로 뮤지컬, 음악디렉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온 해나리는 현재 뉴질랜드에 거주하며 정기적으로 내한하여 한국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바쁜 한국일정에도 빼놓지 않는 것이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청년관련 사역인데 이번 4월 28일부터 5월 28일까지의 일정에도 백석대학교(5.2), 대광고등학교(5.3), 백영고등학교(5.4), 연세대의과대학(원주, 5.10)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해나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다시 한번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길 기도하며 많은 영혼들과 함께 찬양과 경배 올려 드리길 소망힌다”고 이번 사역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번 내한기간 동안 사역을 원하는 교회, 학교, 방송사 등은 hannahleeviolin@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2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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